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toL#NiQ-반딧불이의 일기 (문단 편집) == 개요 == >어두운 폐허의 가장 밑바닥,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작은 방 안에서 '''미온'''은 눈을 떴다. >여기는 어디이며 어째서 자신이 이런 곳에 있었는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당황하며 떨고 있었다. >내 모습을 발견하고는 어떤 '''그리운 것'''을 느꼈는지 안심한 듯 따라온다. >여기서 데리고 나가주자. >작은 방 바깥은 무자비한 세계여서, 미온은 금방 '''잔해의 그림자''' 속에 깔려버리겠지. >하지만 나라면 그 그림자를 몰아낼 수 있어. >미온을 위로 위로 인도해나갈거야. >나에게는 그 아이를 데리고 갈 '''이유'''가 있으니까…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NEW BRAND 프로젝트로 [[하렘 천국이라고 생각했더니 얀데레 지옥이었다]]와 함께 발매된 게임. 부제는 '소녀와 폐허, 그리고 돌고 도는 죽음'. 발매 전부터 미온의 귀여운 그래픽이나 몽환적인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연약한 소녀 미온과 그녀를 둘러싼 거대한 폐허의 이미지가 대조를 이루면서 절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타이틀을 표기한 문자와 읽는 법이 일치하지 않아 마치 글자가 깨진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후속작격 작품으로 [[로제와 황혼의 고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